중학교2학년때 친구가있었는데
이새끼가 가오를 잡는건지 잘모르겟지만
상또라이새끼임;; 나랑 친구2명대리고 재밋는거보여준다면서 갔는데 어느 지하주차장에 옴.
그때 내가 "뭐가재밋어 이게" 이러는데
이새끼가 "저기 오고있네" 이러길래 봤더니
초등학교5학년쯤 되보이는애 2명이 걸어옴.
그러더니 또라이새기가 " 팬티벗어 " 등
병ㅡ신같은 드러운짓 해대길래
내가 친구한테 전화하는척하면서
위로올라간뒤에 112에 신고함.
대충 이 또라이는 잡혀서 어떻게 됫는지 모르겟는데
몇달전에 어떤번호로 문자가옴
"나 xxx인데
너 그때 꼬지르니까 좋냐?
이번달 내로 너한테 찾아가줄게"



이 문자는 정확히
내가 신고하고 3년뒤에 온 문자였다.